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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금 나는 좁은 길을 가고 있습니까?
정말 그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고 있나요?
어떡합니까?
그렇게 힘을 쓰며 들어가기를 구하여도
들어갈 수 없는 자가 많다고 하니...
우리는 때로 세상에서 터득한 약삭빠른
모습을 하나님께 보이고 있지는 않나요?
너무나 계산적이고 타산적인 모습을요...
묵묵하게 저 뒤에서 나만을 바라보시는
예수님이 보이지 않나요?
노심초사 시험의 장벽과 함께
도움의 손길을 펼치시는 예수님만을 바라보며
생명의 문으로 들어가는
나와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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