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알지만... 확인하고 싶은 그 마음을
알것 같아요.
당신이 허락하신 이 사랑을 통해
당신의 마음을 더 깊이
느끼게 하시고
갈급하게 하심이 얼마나 감사한지요.
주님! 당신은 질투하시는 하나님이라고
하셨죠?
제 눈이, 제 귀가, 제 호흡이, 제 마음이,
제 영혼이 그리고 저의 모든 것들이
주님을 향하게 해주세요...
말하지 않아도 표현다 못 해도
누구보다 은밀히 다 아시는 당신이시지만,
날마다 이렇게 가슴 깊이 당신께 고백을 하고 싶어요.
.......\"주님! 제가 당신을 사랑하는 줄
주께서 아시나이다.\" ...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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