글을 올리고 싶었는데...
바쁘게 지내다 보니 벌써 9월도 3/1 이나 지나갔네요.
워십의상은 잘 입고 지난 일정의 행사는 잘 마쳤습니다.
몸찬양을 보신 분들이 모두 의상이 우아해 보이고 예쁘다고 하시더라구요. ^ o ^
물론 몸찬양도 은혜받았다구 하시구요.
하나님께 영광돌리고, 성도님들께는 은혜가, 찬양단은 감사와 기쁨이 넘쳐나서 좋았답니다.
아름다운 의상을 입고 찬양할 수 있도록 그리심을 연결시켜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.
번성하고 번성하세요.
다음에 연락드리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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