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제서야 글을 올리네요~^^
보내주신 워십복을 입고 은혜가운데 행사를 잘 마쳤습니다.
우리 학생회 아이들이 워십복을 입고 무대에 나오자,
보고있던 주일학교 아이가 \"와~천사다!!\"라고 외쳤답니다.
정말, 천사가 따로 없었어요~^^
아름다운 워십복을 입고 아름답게 주님께 영광을 돌렸답니다..
교회 권사님들이랑 장로님들...성도님들이 모두 너무 이쁘다고 난리였답니다..ㅎㅎ
신경써주셔서 재단을 꼼꼼히 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구요~
하나님의 은혜와 복이 <그리심>에 함께하길 기도하며...
감사합니다. |